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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: 채린공주맘 추천수: 1 2008.10.23
도서관에서 같은 제목의 책을 몇권 빌려보았는데 그림동화책으로 되어있어 내용이 좀 짧다는 느낌이었다. 근데 이 책은 내용이 제법 길고 결말이 좀 다르다. 글밥 있는 책은 잘 안 읽는 딸이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옛날이야기라 술술술 읽어내려가고 그전에 읽었던 다른 책들이랑도 비교를 하면서 뭐가 다르다고 얘기를 한다. 첨에 나오는 바리데기의 배경지도를 보고...
[리뷰]
온몸에 전율이 찌르르...
작성자: 여당당 추천수: 1 2012.03.10
난 지금 임동창 연주회장에 앉아있다. 그 연주를 들으며 한없는 감동속에 빠져들어 할말을 잃었다. 왜? 예쁜 효재씨가 그에게 빠졌는지... 이해 할 수 있을것만 같은 음악.... 평소 볼품없다. 생각한 그가... 임동창이,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이다. 온몸에 소름이 돋는 경험 정말 오랜만이다. 이짜릿한 행복감. 효재님도 그러...
[리뷰]
『아빠에게 배우는 사자소학』
작성자: 책향 추천수: 0 2013.09.05
<P><A name="[문서의 처음]"></A></P> <P style="TEXT-ALIGN: justify; LINE-HEIGHT: 160%; TEXT-INDENT: 0px; MARGIN: 0px; FONT-FAMILY: '돋움체'; COLOR: #000000; ...
[리뷰]
사랑, 그 이름만으로
작성자: 하얀둥 추천수: 0 2012.08.18
심윤서님, 가슴에 짠하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글을 쓰시는 분이십니다. 그리고 새로 연재되는 글마다, 그 이전에 연재되었던 글보다 더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게하는 분이죠. 첫 작품에 비해, 두번째 작품이 훨씬 나았고, 또 그 다음 작품은 더 아름다웠습니다. 이번 작품 역시 그랬습니다. 네 자매의 사랑 이야기로 구성된 글은, 첫째 선재와 후배 시강의 이야기로 시...
